육룡이 나르샤 캡쳐, 움짤
160308 E46
유아인, 신세경, 김명민, 천호진, 변요한, 윤균상, 박혁권, 전노민
연출 신경수 극본 김영현, 박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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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사병은 다 뺏겼고 대군마마는 늘 감시당하실겁니다.
영규형이 목숨걸고 무기고는 지켰지만
군사를 모으는 것도 힘들고 아니, 당장 따로 모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ㅡ 모여야지.
ㅡ 우리가 모이면 당장이라도 보고가 들어갈테고,
ㅡ 영규형이 자리를 마련해줬잖아.
영규형의, 장례…….
각 군에 흩어져있는 영규형의 동료들, 전우들, 우리 사람들.
모두에게 연통해. 조영규가 마련한 자리에, 모두 모이라고.
킬방원
눈빛 캬
방원이 관복 스누피
무명즈
길선미 연향 육산
애잔한 무사즈 방지&무휼
짠내나는 땅연이시여
이 씬에 대해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지금 넘 피곤하다.. 현재시각 새벽 3시37분(항상 이 시간에 캡쳐하고(현파망
꼭 이방원-무휼 관계의 뿌리퀄(뿌나 프리퀄/뿌나 스포ㅇㅇ)내용이 굳이굳이 여기 '다'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ㅋㅋㅋㅋ이 있음이다...
무휼을 어떻게든 이방원에게서 등돌리게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였음ㅇㅇ
그나마 무휼이 이방원을 '떠난다'라는 개념이, 무휼이 이방원에게 실망을 느끼고 감정적으로 돌아선다
가 아닌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묘상 할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일이 다 끝나면 떠나는 걸로 했으니.
무휼은 결국 완전히 이 정치판에서 떠나는게 아니라 그냥 이방원을 떠나는 것으로.
방원이가 자기를 떠나되 그럼 내 아들을 맡아라 하고 이도한테 휼이 넘겨주고ㅋㅋㅋㅋ
아앜ㅋㅋㅋ그게 굳이굳이 육나르에 나와야하는 것일ㄲㅏ....★그냥 무휼 계속 이방원 곁에 있는 것처럼 만이라두...
그렇게 끝나쓰묜..이도 안나와도돼(
무휼 미친자...융귱상 대박적인것 ㅠㅛ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방원 갓..갓.갓....
방간&방원
정도전을 죽이러가는 형제들
넘나도 만화캐릭터가은 방간이시여
drama/K-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