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캡쳐, 움짤
160830 E03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연출 김규태 극본 조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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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내가 왜?
난 널 몰라.
왕소는 누군가의 친절함과 다정함이 어색한 사람.
ㅡ 연화야,
가끔 니가 어떤 여인으로 자랐을지, 궁금했다.
왕소 이거 넘나 일찐미 낭낭
ㅡ 되려 즐거워요.
ㅡ 혼자 힘으로 뭐든 해보겠다고 버둥대는데, 그 모습이 즐겁습니다. 숨통이 트여요.
저 아일 만날 일이 기다려지고.
ㅡ 더 철저히 지켜봐.
속셈을 알아야 쫓아내든, 우리 것으로 삼든 할게 아니냐?
잊지마라.
이 고려는, 반드시 내 아들의 것이어야 해.
13황자 왕욱 백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넘 존잘인데
지몽 넘 하찮게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 너지? 니가 정윤을 죽이려고 했지?
ㅡ 미친놈…날 모함하려고…증좌라도 있어?
ㅡ 파계승들을 살수로 들였다가 전부 죽여없앴잖아. 아냐?
가장 좋아하는 표정1
나는 이 표정들에서 이 배우의 서사를 본다.
ㅡ 어머니냐.
ㅡ 뭐?
ㅡ 어머니가 배후냐고!
이준기 연기할 때 나오는 특유의 표정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표정2
여기부터 액션
3회 왕소 액션씬 존멋
역시 액션장인 이준기
twitter 5MB
ㅡ 너희 중에 말 할 수 있는 놈이 정말 없어?
이 추악한 곳을 만든 놈이 누구냐고.
누구야!
ㅡ 대체 누굴 위해 이러십니까. 황자님의 어머니께선 아시는지…
ㅡ 말이 없어야 할 곳인데 말 많은 놈이 들어앉았어.
왕소 미쳤구요...
ㅡ 황후께 빌붙어 살았으니, 황후를 위해서 가.
이때 발성 최고b
▲twitter 5MB
이준기의 액션을 응원합니다
물론 차기작은 현대극을 살짝 바래보면서...(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준기 액션 좋아하는게 아크로바틱을 했었던지라 몸쓰는게 되게 유연해서 액션 선이 너무 유려해.
트위터 업로드용 5메가 짜리 550px (트윗덱 유저인지라8ㅅ8)
ㅡ 나에요. 어머니.
drama/K-dra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