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캡쳐, 움짤
160105 E28
유아인, 신세경, 김명민, 천호진, 변요한, 윤균상, 박혁권, 전노민
연출 신경수 극본 김영현, 박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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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 땅새 연희 방지연희 너무 좋고요?!
전설의 흑첩 자일색과 삼한제일검 이방지ㅋㅋㅋㅋㅋㅋ
컄ㅋㅋ전설의 커플임 아주
나울어ㅠㅠㅠㅠㅠㅠ 자객복장 좋아 뒤져벌여
우왕
우왕의 섬섬옥수 고운손에 반해부렀어
움짤로도 보고 캡쳐로도 보자.
ㅡ 그들이 모두 돌아서면, 이 나라는 누가, 어찌 운영할 수 있단 말이냐?
ㅡ 또 기르면 되지 않습니까. 사람은 계속 태어나니까요.
밥먹으면서 보다가 뿜었닼 서로가 서로를 너무 답답해 하시는 분들..
방원이가 ?또 기르면되잖아 사람은계속태어나는데
라고 할때 넘ㅋㅋ넘ㅋㅋ대사가 너뭌ㅋㅋㅋㅋㅋ'스승님은 왜케 당연한걸 물어봄?'하는느낌이었다구
오늘자 갓쓴 무휼
마지막 장면 분이좀발려줍니다
트위터에도 썼던 거지만 블로그에도 적어야지. 분이는 대체 그 암구호를 어떻게 지금껏 기억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 내 생각은 이렇다.
엄마가 자기 남매들을 버리겠다고하는 모습을 분이는 자기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버렸다고..
지금껏 스스로 아냐 내가 잠결에 꿈꾼걸지도몰라 하면서 정신승리 해왔겠지만서도
그게 얼마나 한이되고 가슴에 사무쳤겠음 자기 부모가 아이들을 버리겠다고 하는 걸 자식이 봐버렸는데
그래서 분이는 계속 살아오면서 그 순간을 곱씹었을거고 난 그래서 암구호를 외우고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방원찡 오늘 분량 적었어 하지만 난 기대한다 킬방원이 되는 날을
알고보니 연향이는 무명에 끌려간 것이 아니라
자의로 무명에 들어간 것이었떤 것이다
연향이 나쁘다..
엄마 생각 중
포은에게 약조하는 삼봉
우울터지는 분이보는 무휼이
오늘도 외쳐봅니다 무휼은 육룡의 비타민입니다ㅠㅠ
이거 무휼이 왤케....
예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다..
방지 & 길선사
ㅋㅋㅋㅇ영규형 담넘어 담넘어 그렇치
drama/K-drama